리눅스 에서 이제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예전에는 버그가 많아 아는 사람만 쓰는 운영 체제 였지만
사실상 생각해보면 리눅스가 전세계에 가장 많이 보급 된 운영 체제 이다.
우리가 쓰는 안드로이드 는 리눅스 기반위에 안드로이드 프래임을 씌운것이다.
얼마나 될까 이야기 해바야 입만 아프다.
데스크탑 운영 체제에서 윈도우/맥 두종류가 많은 비중을 차지 하지만
윈도우는 허구언날 업데이트에 추가 모듈들이 이것 저것 설치 되다 보면
누더기가 된다. 그래서 대안으로 찾은 것이 맥이다.
맥은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같은 회사에서 만들어 소위 말하는 하드웨어/운영체제의
최적화를 이룰 수 있었다. 하지만 하나의 회사에 종속된 하드웨어와/운영체제는
회사의 정책에 따라 사용자 커스터 마이징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단순하고 심플하다.
리눅스는 버그와 / 드라이버 지원이 늦어 많은 사람이 접근 하기 힘들다.
하지만 조금만 참을성을 가지고 다가가면 자신만의 좋은 운영체제로 다가 온다.
그래서 결론은 컴퓨터에 모르면 맥과/윈도우를 쓰면 되고
자잘한 문제를 검색을 통해서 해결할 자신 있으면 리눅스를 쓰는게 맞는 것 같다.
인터넷의 보편화로 알려져 있는 문제들은 유저들이 해결 방법을 찾는다.
그래서 결론은 비싼 라이센스 값 치러 가며 쓰느니 문제해결에 투자하는것이
미래를 위해서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