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admob auto accept and ad block management python script


admob auto accept and ad block management python script


 import pyautogui
import time
# pyautogui.click(pyautogui.locateCenterOnScreen('def.png'))
# pyautogui.click(pyautogui.locateCenterOnScreen('au.png'))
# pyautogui.click(pyautogui.locateCenterOnScreen('10.png'))

# pyautogui.press('end')
# pyautogui.click(pyautogui.locateCenterOnScreen('accept.png'))
def Mouse_center():
    time.sleep(1)
    width, height = pyautogui.size()
    pyautogui.moveTo(width/2, height/2)
    pyautogui.scroll(-100)
    pyautogui.scroll(-100)
    pyautogui.press('end')
    pyautogui.scroll(-100)
    pyautogui.scroll(-100)
pass

accept = 0
def1 = 0
au1 = 0
auten = 0
xxx = 0
noac = 0

while True:
    # set accept to be 0
    # locate the accept button
    accept = pyautogui.locateCenterOnScreen('accept.png')
    def1 = pyautogui.locateCenterOnScreen('def.png')
    au1 = pyautogui.locateCenterOnScreen('au.png')
    auten = pyautogui.locateCenterOnScreen('ten.png')
    xxx = pyautogui.locateCenterOnScreen('xxx.png')
    noac = pyautogui.locateCenterOnScreen('noac2.png')

    if not (xxx is None):
        pyautogui.click(xxx[0],xxx[1])
        Mouse_center()
        print("Accept btn pressed_xxxx")

    if not (accept is None):
        Mouse_center()
        pyautogui.click(accept[0],accept[1])
        print("Accept btn pressed1")

    if not (def1 is None):
        pyautogui.moveRel(10,-10, 2)
        pyautogui.click(def1[0],def1[1])
        print("Accept btn pressed2")

    if not (au1 is None):
        pyautogui.click(au1[0],au1[1])
        # pyautogui.click(pyautogui.moveRel(13,-13,2))
        print("Accept btn pressed3")

    if not (auten is None):
        pyautogui.click(auten[0],auten[1])
        print("Accept btn pressed_10")

    if not (noac is None):
        Mouse_center()
        print("Down Scroll Down!!!")




아래 이미지를 캡쳐 아래 이미지와 매칭시 스크립트 작동 되는 방식





python 3.7
time
pyautogui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python pyautogui

기본 사용 방식 및 사용 예시

# 현재 마우스 위치의 (x, y)좌표 반환
pyautogui.position()

# 사용 예시
x, y = pyautogui.position()
print("x={0},y={1}".format(x,y))
cs


# 모니터 해상도 (가로, 세로) 반환
pyautogui.size()

# 사용 예시
width, height = pyautogui.size() 
print('width={0}, height={1}'.format(width, height))
cs



# 해당 좌표에 마우스 커서 시간 동안 이동
pyautogui.moveTo(x좌표, y좌표, 시간)

# 사용 예시
pyautogui.moveTo(100, 100, 2) 
pyautogui.moveTo(200, 200, 2)
cs


# 안전모드 설정하기, 잘못되었을 경우 탈출구
pyautogui.FAILSAFE = True (False 값을 넣을 경우 오류 발생시 실행 멈추지 않음)
cs


# 상대좌표로 마우스 이동하기 ( 현재위치에서 참조값만큼 마우스 이동)
pyautogui.moveRel(x축 참조값, y축 참조값, 시간)

# 사용 예시
pyautogui.moveRel(None, 120,2)
cs


# 마우스 클릭하기
pyautogui.click()

# 마우스로 특정좌표 클릭하기
pyautogui.click(x=823, y=584)

#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기
pyautogui.click(button='right')
pyautogui.rightClick() 

# 마우스로 더블 클릭하기
pyautogui.click(clicks=2)
pyautogui.doubleClick()

# 시간 간격(인터벌)을 가지고 클릭하기
pyautogui.click(clicks=2, interval=1.5) 

# 마우스 버튼다운
pyautogui.mouseDown()

# 마우스 버튼업
pyautogui.mouseUp() 
cs


# 마우스 드래그 - 방법 1
pyautogui.mouseDown(x=261, y=12)
pyautogui.mouseUp(x=0, y=197) 

# 마우스 드래그 - 방법 2
# 마우스 현재 위치에서 x=100, y=100로 드래그
pyautogui.dragTo(x=100, y=100)

# 중간 지연 시간을 가지고 마우스 현재 위치에서 x=100, y=100로 드래그
pyautogui.dragTo(x=100, y=100, duration=2) 

# # 상대 좌표를 가지고 마우스 드래그
pyautogui.dragRel(-100, -100, duration=2)

Colored by Color Scripter
cs



# 마우스 스크롤

# 위로
pyautogui.scroll(-100)

# 아래로
pyautogui.scroll(100)

# 특정 위치로 이동(x=100, y=100) 후 스크롤
pyautogui.scroll(100, x=100, y=100)
cs



# 특정 문자열 입력하기
pyautogui.typewrite('Hello!')

# 특정 문자열 안정적으로 입력하기
time.sleep(1) 
pyautogui.typewrite('Hello!', interval=0.25)

# 한글 입력은 안 됨
pyautogui.typewrite('한글!')
#글을 적는 곳의 IME가 한글로 설정되어 있다면 영타로 쳐서 한글입력 가능
pyautogui.typewrite('gksrmf!')
cs


# 엔터키 누르기
pyautogui.press('enter')

# 여러 키 연속으로 입력하기
pyautogui.press(['backspace', 'enter'])

# press 가능 키 리스트
['\t', '\n', '\r', ' ', '!', '"', '#', '$', '%', '&', "'", '(',
')', '*', '+', ',', '-', '.', '/', '0', '1', '2', '3', '4', '5', '6', '7',
'8', '9', ':', ';', '<', '=', '>', '?', '@', '[', '\\', ']', '^', '_', '`',
'a', 'b', 'c', 'd', 'e','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accept', 'add', 'alt', 'altleft', 'altright', 'apps', 'backspace',
'browserback', 'browserfavorites', 'browserforward', 'browserhome',
'browserrefresh', 'browsersearch', 'browserstop', 'capslock', 'clear',
'convert', 'ctrl', 'ctrlleft', 'ctrlright', 'decimal', 'del', 'delete',
'divide', 'down', 'end', 'enter', 'esc', 'escape', 'execute', 'f1', 'f10',
'f11', 'f12', 'f13', 'f14', 'f15', 'f16', 'f17', 'f18', 'f19', 'f2', 'f20',
'f21', 'f22', 'f23', 'f24', 'f3', 'f4', 'f5', 'f6', 'f7', 'f8', 'f9',
'final', 'fn', 'hanguel', 'hangul', 'hanja', 'help', 'home', 'insert', 'junja',
'kana', 'kanji', 'launchapp1', 'launchapp2', 'launchmail',
'launchmediaselect', 'left', 'modechange', 'multiply', 'nexttrack',
'nonconvert', 'num0', 'num1', 'num2', 'num3', 'num4', 'num5', 'num6',
'num7', 'num8', 'num9', 'numlock', 'pagedown', 'pageup', 'pause', 'pgdn',
'pgup', 'playpause', 'prevtrack', 'print', 'printscreen', 'prntscrn',
'prtsc', 'prtscr', 'return', 'right', 'scrolllock', 'select', 'separator',
'shift', 'shiftleft', 'shiftright', 'sleep', 'space', 'stop', 'subtract', 'tab',
'up', 'volumedown', 'volumemute', 'volumeup', 'win', 'winleft', 'winright', 'yen',
'command', 'option', 'optionleft', 'optionright']

# 조합 키 입력하기 (쉬프트 누르고 왼쪽으로 한 칸 선택한 후, 쉬프트 떼기)
pyautogui.keyDown('shift') 
pyautogui.press('left') 
pyautogui.keyUp('shift') 

# 복사 붙이기
# Ctrl + C (단축키 = hotkey)
pyautogui.hotkey('ctrl', 'c')

# Ctrl + V
pyautogui.hotkey('ctrl', 'v')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미드 필수로 봐야 할 목록


Lost  : 배행기 사고로 한섬에 불시착 후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일에 대한 이야기 결말이 좀 아쉽지만 점점 비스테리하고 사라지는 사람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풀어 놓는데


나르코스 :  콜롭비아 마약상 파블로 에스코바르에 대한 이야기 영화로도 나왔다.
영화에서 런닝타임의 한계로 다하지 못한이야기들을  드라마로 나왔다
실제사진과 나레이션을 겻들여 다큐의 분위기에 드라마를 언저 미묘한 느낌을 만들며 남미의 독특한 색을 입협 멋진 드라마를 만들 었다 중국에 있으면서 정말 재미 있게 봤다.

체르노빌 : 넷플릭스로 방영 된 5부작 의 짧은 미니시리즈 옛소련 체르노빌 원전폭파 당시 상황을 리얼하게 묘사 했으며 소련 연방의 대처와 공산 체제의 단점과 장점을 은근슬적 드라마속에 내포하고 있다.
공산 체제이므로 발생 할 수 있으며 공산 체제 이어 그사태를 마무리 했을 수 있다는 생각 든다 다음편이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시즌 형식을 띄고 있어 다음 편이 나오면 기대해볼만한 작품이다.

브레이킹 배드 :  초보 마약상과 화학선생의 만남 극히 보기드문 이야기 였으나 보통 스승과 제자로 비유 할 수 있다 서로를 의심하고 속이고 배신하고 결국 하려고 했던것을 모두 이루지만 결과는 극한으로 달려간다 누구도 수습할 수 없을것 같은 상황들이 벌어지며 서로 생각틀려 서로간의 갈등이 심화되어 과연 어디로 갈지 모르며 톡톡 튀는 얌채볼 같은 드라마.


Band Of Brathers :2차 대전 독일과 연합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같은 드라마 한국 티비 방영하여 인터넷으로 더빙판을 찾아 보는 것도 하나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Game Of Thrones : 제가 이야기 해봤자 저보다 더많이 아시는 분들이 많은 왕좌의 게임 하여 말이 필요 없는 작품이다. 처음에는 왕좌를 두고 벌어지는 집안간의 암투로봤다. 보면서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형제 서로간의 오해와 질투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이직 끝까지 모지는 못했다 점차 2명 3명 4명 이  로드 무비 형식이 있어 로드 무비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러편의 로드무비를 같이 보는 느낌이 들것이다.

Batter Call Saul : 브레이킹 배드의 독특한  변호사 이야기다 그는 이곳에서 주인공들의 해결사 및 중간의 매개체 역활만 하다 사라진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가 드라마로 나왔다 브레이킹 배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무 말 않고 그냥 본다 정말 멋진 캐릭터이며 그에 대한 분량이 의외로적어 궁금증이 있던건 사실이다.

위에 7개는 전편을 본 시리즈 이며 아래 두개는 아직 보지 못하고 저도 꼭봐야 한다는정보만 있는 것입니다.
저처럼 시간이 많이 남아 무엇을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위시리즈물을 보시면 하두달은 그냥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충전 하시고 새로운 일과 길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식스 핏 언더

소프라노스


길을 잃었다 생각 했을때 비로서길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온것이다 비드 어디에서 들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